한국어


글 수 7

또 다른 책모임입니다.

 이 곳은 인문고전을 읽는 책모임인데요

책모임 이름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거니는 지혜의 숲'인데 짧게 '지혜의 숲'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지금 '논어'를 읽고 있습니다.

요 책이요.

크기변환_책-논어.jpg 크기변환_논어.jpg

 

논어하면 무지 어려운 책입니다만은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고, 뒤쪽에는 한자 원문으로 기록되어 있고, 한자 뜻도 표기되어

있어 보기에 불편이 없습니다.

함께 돌아가면서 읽고 그 내용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혼자 읽기는 어렵지만, 함께 읽으므로 해서 그 뜻이 더욱 깊어져서 재미가 있네요.

논어 읽기전에는 '소학'을 읽었데요. 논어 끝나면 또 다른 고전을 읽을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등대생협으로 연락주세요. 

 

 

 

어제는 제12편 안연을 읽었습니다.

안연은 공자의 애제자 이름입니다.

 

***

안연이 '인'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씀하시길

"자기를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니다. 하루만이라도 자기를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면, 천하가 인에 귀의할 것이다.

인을 실천하는 것이야 자신에게 달린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달린 것이겠느냐?"

안연이 여쭈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여쭙고자 합니다."

공자께 말씀하셨다.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라."

안연이 말하였다. "제가 비록 총명하지느 못하오나, 이 말씀을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예로 돌아가기 위해서 하루만이라고 자기를 이겨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화, 게으름, 욕심 등등등

많은 것들이 있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다른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눠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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