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산반딧불이(Hotaria papariensis)
이름유래 | 1931년 6월에 경상남도 운문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채집지명을 종명으로 했다. |
몸길이 | 성충 크기는 10-14mm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는 것이 다른 반 딧불이와 다른 점이다. |
출현시기 | 5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볼 수 있다. |
빛의 형태 | 국내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 중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
서식환경 | 하천을 끼고 있는 산기슭, 숲, 논, 밭둑 등 음습한 곳으로 늦반딧불이와 유사하다. |
먹 이 | 달팽이류 |
생활사 | 성충의 수명은 평균은 최대 6일 이상 정도로 가장 짧다. |
성충 애벌레
◆ 애반딧불이(Luciola Lateralis)
이름유래 | 크기가 작아 애 같다고 해서 애반딧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몸길이 | 평균 7 - 12mm |
알의크기 | 0.6mm |
유충크기 | 13 - 17mm |
출현시기 | 6월 초에서 8월 초 사이. 처음엔 고도가 낮은 곳에서 출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곳에서 나타난다. |
빛의 형태 | 연두색 불빛을 은은하게 깜박인다. |
서식환경 | 물이 고여 있고 영양분이 풍부하며 수온이 비교적 높아 먹이가 많은 재래식 다락논과 같은 곳에 주로 서식한다. |
먹 이 | 논우렁이, 물달팽이 류 |
천 적 | 가재, 잠자리의 유충, 뱀잠자리의 유충, 물방개, 베스, 피라미, 동사리, 붕어, 잉어, 메기, 오리, 까마귀, 백로 등 |
생활사 | 물가의 이끼에 50 - 1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
성충 애벌레
◆ 늦반딧불이(Pyrocoelia rufa)
이름유래 | 계절적으로 가장 늦은 시기에 나온다고 해서 늦반딧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몸길이 | 수컷은 약 17mm, 암컷은 약 30mm 전후 |
알의크기 | 1.5mm |
유충크기 | 수컷 약 25mm, 암컷 약 40mm |
출현시기 | 늦반딧불이는 국내 서식종에서는 가장 큰 반딧불이로서 8월 중순에서 10월초까지 출현한다. |
빛의 형태 | 다른 반딧불이와 달리 깜박이는 형태가 아니고 지속적인데, 일몰 후 1시간 정도만 빛을 낸다. |
서식환경 | 숲 속, 하천을 끼고 있는 산기슭, 논둑이나 밭둑 등 음습한 곳이 주 서식지이며 민가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
먹 이 | 밤에 발광하며 땅이나 나무 등을 기어 다니며 달팽이 류를 잡아먹는다. |
생활사 | 암컷은 짝짓기 후 바위 밑의 움푹한 곳에 알을 낳는다. |
성충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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