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정
2017.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신이미지

운문산반딧불이(Hotaria papariensis)

이름유래

1931년 6월에 경상남도 운문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채집지명을 종명으로 했다.

몸길이

성충 크기는 10-14mm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는 것이 다른 반 딧불이와 다른 점이다.

출현시기

5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볼 수 있다.

빛의 형태

국내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 중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연한 주황빛깔이 도는 형광 연두색을 강하게 깜박거린다.
발광회수는 분당 60~120회 정도이다.

서식환경

하천을 끼고 있는 산기슭, 숲, 논, 밭둑 등 음습한 곳으로 늦반딧불이와 유사하다.

먹 이

달팽이류

생활사

성충의 수명은 평균은 최대 6일 이상 정도로 가장 짧다.
암컷은 딱딱한 겉 날개는 있지만 속 날개가 퇴화되어 날지 못한다.
따라서 암수 모두 날수 있는 애반딧불이가 서식지의 환경이 파괴될 경우 주위로 이동할 수 있는데 비해 운문산 반딧불이는 서식지의 환경이 파괴되면 그 지역만이 아니라 인근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운문산반딧불이는 두 종류가 있는데 남양주, 양평 등 경기도 위쪽에서 나오는 것을 북방형으로, 그리고 경상남도 등 아래쪽에서 나오는 것을 남방형으로 부른다.
형태상으로는 미세한 차이가 있는데 북방형은 주황색 가슴부분에 역삼각의 점이 있고 남방형은 주황색 가슴부분에 점이 없고 깨끗하다.


bandi_intro3_01.jpg bandi_intro3_02.jpg

                     성충                                                             애벌레



◆ 애반딧불이(Luciola Lateralis)

이름유래

크기가 작아 애 같다고 해서 애반딧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쌀알 한 개정도 크기에 불과하다.

몸길이

평균 7 - 12mm

알의크기

0.6mm

유충크기

13 - 17mm

출현시기

6월 초에서 8월 초 사이. 처음엔 고도가 낮은 곳에서 출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곳에서 나타난다.

빛의 형태

연두색 불빛을 은은하게 깜박인다.

서식환경

물이 고여 있고 영양분이 풍부하며 수온이 비교적 높아 먹이가 많은 재래식 다락논과 같은 곳에 주로 서식한다.
논 주위에 숲으로 둘러싸인 야산이 인접해 있으면 더욱 좋다. 빛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애반딧불이는 달빛이 환하게 비추기만 해도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인공적인 조명은 서식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애반딧불이가 서식하기 위해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먹 이

논우렁이, 물달팽이 류

천 적

가재, 잠자리의 유충, 뱀잠자리의 유충, 물방개, 베스, 피라미, 동사리, 붕어, 잉어, 메기, 오리, 까마귀, 백로 등

생활사

물가의 이끼에 50 - 1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알은 연한 녹색 빛을 내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빛을 낸다.
애벌레 시기에는 물살이 약한 곳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성장하면서 점차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완전히 성숙한 종령 유충은 번데기가 되기 위해 땅으로 올라와 빛을 내며 기어 다니다가 움푹 패인 곳이나 풀뿌리 부근에 흙으로 고치를 만들어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된다.
성충은 잡으면 특유의 냄새를 내는데 이는 다른 곤충의 경우처럼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기피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bandi_intro3_02-1.jpg bandi_intro3_02-2.jpg

                     성충                                                             애벌레



◆ 늦반딧불이(Pyrocoelia rufa)

이름유래

계절적으로 가장 늦은 시기에 나온다고 해서 늦반딧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몸길이

수컷은 약 17mm, 암컷은 약 30mm 전후

알의크기

1.5mm

유충크기

수컷 약 25mm, 암컷 약 40mm

출현시기

늦반딧불이는 국내 서식종에서는 가장 큰 반딧불이로서 8월 중순에서 10월초까지 출현한다.
애반딧불이와 달리 고도가 높은 곳부터 나오기 시작하여 나중에 낮은 곳에서 나온다.

빛의 형태

다른 반딧불이와 달리 깜박이는 형태가 아니고 지속적인데, 일몰 후 1시간 정도만 빛을 낸다.

서식환경

숲 속, 하천을 끼고 있는 산기슭, 논둑이나 밭둑 등 음습한 곳이 주 서식지이며 민가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먹 이

밤에 발광하며 땅이나 나무 등을 기어 다니며 달팽이 류를 잡아먹는다.

생활사

암컷은 짝짓기 후 바위 밑의 움푹한 곳에 알을 낳는다.
달팽이를 잡아먹으며 충분히 성장한 유충은 애반딧불이처럼 흙으로 고치를 만들지 않고, 그대로 바위아래의 틈 사이에서 탈피하여 번데기가 된다.
암컷은 배 쪽의 발광기에서 내는 빛이 날아다니는 수컷에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배를 약간 비틀어 위를 향해 빛을 발한다.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 수컷은 매우 높게 비행한다.
아울러 암컷은 성 유인물질인 성페로몬을 방출하여 짝짓기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유인한다.


bandi_intro3_03-1.jpg bandi_intro3_03-2.jpg

                     성충                                                             애벌레



bandi_intro3_04.jpg bandi_intro3_05.jpg

2012 (c) 남양주YMCA | (우) 472-938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597-2 대표전화 : 031) 595-66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