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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회식을 하는데

술에 다들 좀 취해서 누구는 차도남이고

누구는 까도남이고. 이런 유치한 얘기 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그럼 나는? 나는 머야^^' 라고 묻자

술취해서 고개 푹 숙이고 있던 여직원이

'넌 시벌놈이야!'

이러고 다시 푹 쓰러짐.

오늘 삼실분위기 암울
죽겠어요,,,,,,,,,,,


[펌/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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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녀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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